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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록(Daily Record)2

[백신접종-아스트라제네카 1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2~3일차 후기 (2021.04.30~05.01) 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2~3일 차 후기 지난번에 발행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1일 차 후기에 이은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신 접종 후기는 타이레놀을 복용하지 않기 시작한 2021년 5월 1일까지 작성해보겠습니다. 1일 차에 이미 아프기 시작해서 2~3일 차 후기는 얼마나 아프다가 서서히 가라앉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장 힘들게 시간을 보내고 바로 진료를 하다 보니 몸이 말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빠른 시간 내에 회복하여 다행이었습니다. 아직 백신 접종을 안한 분들이 "엄살이 아니냐?"하고 의심하실 때는 정말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정작 본인이 맞았을 때는 아프다고 그 때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럼 본격적으로 백신 접종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2. 백신 접종.. 2022. 9. 20.
[백신접종-아스트라제네카 1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1일차 후기(2021.04.29) 1.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후기 이번에 네이버 블로그 글을 수정하면서 삭제할 글 중 일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옮겨오려고 합니다. 특히 백신 접종과 관련된 기록은 삭제하면 당시의 불편감이나 느낌을 기억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삭제하고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새로 업로드를 할 생각입니다. 저는 백신 접종을 시작하던 당시 대학병원 소속이 아니고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봉직의로 근무하여 후배들보다 오히려 더 늦은 시기에 백신 접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021년 4월 29일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배정받아 접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글을 발행할 때에도 증상이 어느 정도 가라앉고 좋아진 이후에 블로그에 후기를 남길 수 있었습니다. 2021년 4월 29일에 접종을 하고 네이버 블로그에 후기를.. 2022.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