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글쓰기2 [카카오 브런치-제목 정하기] 글의 대주제 정하기 0. 들어가면서 이번 글에서는 현재 고민 중인 카카오 브런치의 대주제에 대한 고민과 대주제를 결정하였을 때 이를 잘 드러내는 제목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삼아 글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고민의 과정도 글의 주제로 남겨두는 이유는 결국 카카오 브런치에 작가 신청을 하려면 이 고민은 필수적으로 거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카카오 브런치를 둘러보다 보면 브런치 북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의 제목이 곧 소주제로 여러 개 작성한 글들을 아우르는 대주제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발행한 글이 선정되어 브런치 북으로 발간되고 출간에 이르는 과정을 보면 많이 부러웠습니다. 저도 저의 글이 책으로 나오는 것을 늘 마음속에서 꿈꾸고 있었지만 꾸준히 노력하지 못해서 결국 요원한 꿈.. 2021. 9. 14. [카카오 브런치-시작] 카카오 브런치 작가 신청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0. 들어가면서 블로그 운영 목적에서도 밝혔듯 이제 글을 작성하는 플랫폼을 여러 개 운영해보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각각 플랫폼마다 특성이 있어서 그 특성들을 활용하여 제 글을 분리하여 발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여러 주제의 글을 발행하는 시도를 할까도 고민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는 카테고리가 너무 길어지고 방향성을 잡는 것이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여러 경로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분들이 너무 카테고리의 구성이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아예 주제별로 블로그, 혹은 브런치 등 플랫폼을 달리하자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카카오 브런치를 다시 생각하게 된 이유는 최근에 네이버 포스트가 궁금하여 검.. 2021.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