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블로그 운영과정] 네이버 블로그 운영에 관한 글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1. 네이버 블로그 운영에 관한 글

 

1)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에 대한 글의 발행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진행합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알게 된 점, 직접 부딪히며 겪은 시행착오들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정리해서 글로 발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는 제가 블로그의 목적을 먼저 설정하고 그 목적에 맞는 세부 목표를 정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발행하는 글 또한 치과 정보라는 주제에 맞추어 발행하는 공간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알게 된 점들을 카테고리를 분리하여 운영하게 되면 자칫 블로그가 산만해질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주제로 시작할 수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네이버 블로그 운영에 대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기록해보자는 생각을 하였고 메이킹 필름 영상처럼 블로그 글을 고민하고 발행하는 과정들을 글에 담아볼까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간략히 조사해보니 글자 수가 1,000 자 이상에 짜임새 있는 글을 구글 AI가 유용하다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좀 길고 세세한 문장이 많이 필요한 운영에 관한 노하우 등의 주제들이 적합하다고 여겼습니다. 

 

동시에 블로그를 틈틈이 운영하고 글을 작성하면서 드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 아깝다고 여겼습니다. 저 또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이런 고민들을 남겨놓은 다른 분들의 글을 보고 고민하고 요령을 배워나갔습니다. 블로그로 성공하고 잘해서가 아니라 글을 쓰고 발행하는 것을 즐기게 된 한 사람으로서 후기를 올린다고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2)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알게 된 점들을 주로 다뤄볼 생각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카테고리의 주제는 우선 운영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알게 된 내용들을 우선적으로 다뤄볼 예정입니다.

 

특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행착오는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참고한 책에서 언급한 대로 블로그의 목적과 목표를 설정하였으나 설정한 목표와 동떨어진 글을 발행한 점입니다. 결국 목표와 다른 방향의 글을 발행함으로 인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저의 목표 대상과는 다른 분들이 방문하시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도 차근차근 원인을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은 블로그에 제가 나름대로 편하고 보기 좋은 일정한 형식(템플릿)을 만들어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식은 여러 글을 발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수정하여 우선은 작성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글의 형식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에 대해서도 주제를 잡아 글을 작성해볼 생각입니다. 

 

위에 언급한 예시들과 같이 제가 경험을 토대로 알게 된 내용들을 주로 다룰 예정이며, 블로그 운영을 위해 검색을 하고 학습한 여러 내용들도 추후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이미 많은 선구자적인 블로거분들부터 전문적으로 블로그 관리를 하시는 분들까지 전문가들이 발행한 글들이 많은 걸 압니다. 하지만 결국 블로그는 개인의 문체가 가장 많이 묻어나게 되어 있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제 경험담도 추가해보려 합니다.

 

예를 들면 저의 경우는 아직 가운데 정렬에 이모티콘과 형형색색으로 정리하는 블로그 글의 양식이 낯설기도 하고 스스로 작성하면서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다수가 즐겨 사용하는 형식이 아닌 저만의 색채가 강한 글의 형식으로 블로그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민과 생각의 과정과 주변 지인들의 조언들을 정리해 글로 발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네이버 블로그 카테고리의 기획 및 지속적인 수정 예정

 

1) 네이버 블로그 카테고리의 기획 

 

처음에는 이 카테고리를 기획하지 않고 쓰고 싶은 글들을 무작정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의 작성 요령을 약간 알아본 뒤에 관련 내용들을 지키며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발행하였던 내용들은 삭제하기에는 아까워 수정을 먼저 진행할 예정이고 이후의 글들은 나름대로 순서와 주제를 기획하고 목차를 가져 발행해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방식이 지금 현재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의 주제를 정하여 발행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기획을 먼저 하기 전에는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 계속 고민을 해야 해서 글을 쓸 때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소비되거나 소비된 채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글의 계획표를 수립한 뒤에는 작성하고 있는 주제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네이버 블로그 카테고리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마음먹은 뒤로 궁금했던 순서를 정리하고 이 순서에 따른 대답 형식의 글을 우선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글들의 발행은 기존 네이버 블로그 10개 글에 대한 수정을 마친 뒤부터 이어질 예정이며 운영을 통해 알게 되는 것이 많아질수록 아마 소재도 덩달아 풍부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안내글의 지속적인 수정 예정 

 

티스토리 블로그의 형식도 아마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부딪히면서 정립하였던 과정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형식의 수정을 할 예정입니다.

 

물론 사전 조사로 다른 분들의 글을 보고 어떻게 쓰는지도 보면 좋지만 그러면 제 나름대로의 형식과 개성이 드러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지속적으로 고민해보면서 블로그 글을 운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지금 네이버 블로그에서와는 조금 다른 글을 작성하는 기능 등이 있어서 이에 대해서도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며 이 블로그에서는 이러한 과정 또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